배우 견미리가 딸 이다인과 교제 중인 이승기를 간접 언급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었다.
견미리는 지난 29일 방송된 홈쇼핑 채널 CJ 온스타일에서 화장품 판매를 진행했다.
이날 홈쇼핑 방송 진행 중 한 쇼호스트가 견미리를 향해 "요즘 따님 좋으시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에 견미리는 웃으며 "저도 좋다"라고 답하며 이승기를 향한 애정을 간접적으로 드러내 화제가 됐다.
쇼호스트가 이런 언급을 한 이유는 지난 24일 이승기와 이다인의 열애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는 한 네티즌이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올린 거짓 내용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화장품 브랜드 측은 다시 한번 방송을 확인했지만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한편 이들은 함께 데이트를 하고 강원도 속초에 있는 이승기의 할머니 댁을 방문하는 사진 등이 공개됐다. 또 이승기도 이다인의 가족들을 만났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결혼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이승기 측은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라고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라며 결혼설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다인 친아빠는 사업실패 도박중독 심지어는 종업원 폭행까지 전과 9범이고
이다인 새아빠가 경제사범임 주식으로 사기쳤는데 주가조작함 같은 수법으로 3번이나 했고
피해자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경우도 있음
견미리는 이사람 회사 최대주주 돼서 시세차익도 얻었음
얘네 집엔 엘레베이터도 있고 건물이 4층이라 한층씩 사용함
아빠가 경제사범이여서 욕먹는게 아니라
그덕에 호의호식 하는걸 자랑하니까 욕먹는거임
이승기 부모님 주택은행 사내커플
이다인 아빠 경제사범
연좌제가 다른 범죄에 적용될 필요는 전혀 없는게 맞는데 경제사범은 사실 좀 다름 마닷도 그랬고 친일파 후손들이 욕먹는 것도 마찬가지고 부모가 혹은 할아버지나 조상이 부정한 방법으로 부를 모아서 자식이 잘먹고 잘살면 그 자식 역시 부모의 죄에서 완벽히 벗어나 있다고 보기 어렵잖음? 친아버지가 쓰레기인건 저 사람들이랑 별개 문제지만 재혼했던 아버지가 경제 사범인건 글쎄 엄마 아빠가 그릇된 경제 개념을 갖고 있는 집 자식이 도덕적으로 양심적으로 바르게 자라는 경우가 아예 없진 않겠지만 경제관념은 진짜 은근히 많이 닮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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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과거 파란만장 인생
사랑하는 남편 가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했었지만 감당할 수 없을 만큼의 상처와 빚더미만을 안겼었던 전 남편 임영규 와의 첫번째 결혼 실패를 딛고 일어선 그녀 견미리 과거 파란만장 인생 입니다.
**견미리 첫번째 결혼 전 남편 임영규 이혼 이유 사유
"견미리는 시장에서 옷을 사 입을 정도로 알뜰했지만 나는 백화점에서 고급만 사 입는 등 사치가 심했다"며 결혼 생활동안의 무책임함을 담담하게 고백하는 견미리 첫번째 결혼 전 남편 임영규.
배우 로서의 꿈을 향해 나아가던 데뷔 3년 차에 결혼을 결정지을 만큼 뜨거웠던 사랑, 그렇게 견미리는 1987년 배우 임영규 와 결혼 했습니다.
결혼 이후 임영규 와의 슬하에 큰딸 그리고 둘째딸을 품에 얻으며 행복한 결혼 생활을 기대했었던 그녀 하지만 결혼 내내 가정을 소홀히 했었던 전 남편 임영규의 무심함과 무책임함아 결국 결혼 6년만인 1993년 이혼 결정을 내리게 한 이유 사유였습니다.
이혼 후 두 딸뿐만 아니라 오히려 임영규가 남긴 빚더미까지 온전히 혼자 힘으로 책임져야 했었던 그녀의 시련들.
“당시 위자료를 받지 못했고 오히려 전남편이 남긴 빚까지 갚아야 했었어요”며 당시 상황을 밝히며 큰 안타까움을 안겼었습니다. .
**견미리 첫번째 결혼 전 남편 임영규 근황
이혼 이후 165억 원 이라는 엄청난 유산을 유흥으로 탕진, 수많은 사건 사고에 연루되었을 뿐 아니라 알코올성 치매를 앓았던 사실까지 근황을 전하는 임영규
“찜질방 생활을 하다 비용이 밀려 쫓겨났다. 지금은 교회 청소를 하며 살고 있다”
“이혼하니 모든 게 끝난 것 같았다”며 술에 의존했던 이유로 이혼과 사업 실패를 이야기했던 임영규는 이혼 후 아버지가 물려주신 유산 165억원으로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렸으나 사업이 실패하면서 불과 2년 6개월 만에 재산을 모두 탕진해버렸음을 고백했습니다.
“모든걸 읽고 나니 잠이 안 오더라. 근데 소주 한 병을 마시니 잠이 왔다. 갈수록 많이 마시게 됐고 알코올성 치매에 걸렸다. 어떤 날은 자고 일어나면 파출소에 있었다”
이후 임영규는 2007년 술에 취한 상태에서 가했었던 마트 종업원 폭행 을 시작으로 계속된 폭행, 공무집행 방해, 사기 혐의 등 수많은 사건 사고로 구설수에 올랐었습니다.
**견미리 두번째 결혼 재혼 남편 이홍헌 이유
1998년 친오빠의 소개로 사업가 이홍헌과 재혼하며 두번째 결혼을 이뤄낸 견미리 러브스토리가 큰 화제 입니다.
이혼 이후 감당할 수 없는 시련에도 묵묵히 최선을 다했던 그녀를 자주 찾아가 위로했었던 친오빠 그리고 친오빠의 곁에 있었던 후배가 바로 지금의 남편 이홍헌 이었습니다.
다시는 재혼 생각이 없었다던 그녀의 결심을 돌려놓았던 재혼 이유 사유를 밝혔던 견미리는 자신을 자꾸 찾아오는 남자가 10년째 같은 바지를 꿰매 입는 등 검소한 면모에 호감을 느꼈었고 그렇게 열심히 저축해 8개의 통장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듣고 성실함에 반해 마음을 열었음을 밝혔습니다.
**견미리 한남동 집 가격
이제는 연예계 대표 부자로 올라선 견미리의 한남동 집이 방송에서 공개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국내 최고의 부촌 중 하나인 한남동에 위치한 시가 90억 원, 총 6층 규모의 초호화 저택을 공개했었던 견미리 한남동 집에 대해 전문가들은 " 지하 2층부터 지상 4층까지 6층짜리 단독 주택 입니다. 층마다 개인 공간이 있고 방마다 거실이 따로 있는 형태예요. 집 시세는 90억 원 정도로 추정되며, 한 달 관리비 약 400~500만 원, 관리인 또한 3~4명 정도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습니다.
**견미리 재력 재산
연신 화제가 되고 있는 한남동 90억 원 집 이외에도 일명 견미리 팩트 로 알려진 화장품 사업의 수천억원의 매출 그리고 전략적인 현물 투자 등을 통해 축적한 재력 재산으로 이제는 100억 원대 부자로 대표되는 그녀 견미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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