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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시장의 위력은 여전히 강하다! 박원순 사*망 가해자? 으르렁대고 숨죽이! 아내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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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n1989 2021. 8. 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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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저지른 성추행 범죄의 피해자가 17일 기자회견에서 “박 전 시장의 위력은 여전히 강하다”고 했다.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뒤에도 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세력이 지금도 사실을 왜곡하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2차 가해’를 무자비하게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피해자는 “가해자와 피해자의 자리가 바뀌었다”며 “화살을 저에게 돌리는 행동은 이제 멈춰달라”고 했다. 

그러나 친문 네티즌들은 피해자에게 ‘박원순 사망 가해자’ ‘창녀’ ‘더러운 X’이라고 했다. ‘박 전 시장을 지지하는 결집 도화선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박씨는 피해자를 무려 4년간 성추행했다. 침실로 불러 신체를 접촉하고 속옷 차림 사진, 음란한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사실이 아니라면 박씨는 자살하지 않았을 것이다. 피해자는 성추행 고소장을 정식으로 내기도 전에 2차 가해를 당했다.

 

 피소 사실이 박씨에게 사전 누출된 것이다. 박씨가 자살하자 경찰과 검찰은 5개월 넘도록 수사를 뭉갠 끝에 성추행, 성추행 방조와 피소 사실 누출에 모두 면죄부를 줬다. 

 

박씨의 측근인 ‘서울시청 6층 사람들’의 성추행 방조도 무혐의로 나왔다.

 

 성추행 피소 사실을 사전 누출한 혐의가 짙은 여성 단체 출신 민주당 의원, 대통령 수족인 서울중앙지검장 등도 모두 무혐의가 됐다. 검찰과 경찰이 성추행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한 것이다.

가해자는 모두 사라지고 피해자만 남으면서 2차 가해는 도를 넘고 있다. ‘서울시청 6층 사람’은 “4년에 걸친 (박 전 시장의) 성폭력이라는 주장은 진실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친문 시민 단체는 피해자를 살인죄로 고발하겠다고 했다.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을 죽게 만들려고 일부러 고소한 살인자라는 식의 황당한 주장이었다. 피해자와 가족이 “2차 가해를 제발 멈춰달라”고 절규했지만 아무 소용 없었다.

청와대와 여당도 2차 가해에 가담했다. 대통령은 자신이 당대표 때 만든 당헌을 민주당이 깨고, 소속 단체장의 성범죄로 치러지는 서울시장·부산시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내도록 했다. 

 

만약 민주당이 서울시장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그 이상으로 피해자를 짓밟는 것이 없을 것이다.

 박씨가 자살하자 민주당은 ‘임의 뜻 기억하겠습니다’라는 플래카드를 서울 전역에 걸었다.

 

 민주당 여성 의원들은 피해자를 ‘피해 호소인’이라는 해괴한 용어로 불렀다. 여기에 앞장선 의원 세 명은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공동 선대본부장과 대변인을 맡고 있다.

 

 피해자는 “‘피해 호소인'이라는 말로 왜곡하고 ‘그분의 뜻을 기억하겠다'는 말로 저를 압도했다”고 했다. 가해자 측이 으르렁대고 피해자는 숨죽이고 살아야 하는 것이 박원순 성추행뿐인가.

 잘못한 사람들이 오히려 고개를 들고 화를 내는 이런 적반하장은 4년 내내 반복되고 있다.

 

박원순은 정계에 입문하기 이전에 인권 변호사와 사회운동가로 활동을 했습니다. 우리나라의 시민운동을 대표하는 인물 중의 한 명이었지요. 

박원순은 참여연대를 설립했고, 부적격 정치인 낙선 운동, 소액주주 권리 찾기 운동, 결식 제로 운동 등을 추진했고, 아름다운재단과 아름다운 가게를 운영한 것으로 특히 유명합니다.

 

박원순은 권력보다는 국민들과 더불어 잘 살고자 하는 정치를 해왔었습니다.

 서울시장을 역임하면서 무상급식을 실현했고, 서민들을 위한 정치 활동을 이어가서 큰 인기를 얻고 있었지요. 

 

이 때문에 박원순 서울시장의 정치적 행보를 비난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박원순이 젊은층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이유는 SNS소통으로 소통하는 정치인이라는 캐릭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장을 역임하면서 뛰어난 정치능력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을 제치고 당시 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1위를 기록했던 때도 있었지요. 그리고 앞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로도 거론이 되고 있었습니다.

박원순 아내 강난희씨는 예쁜 미모 때문에 오래 전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박원순 부인 강난희씨와 박원순은 박원순이 사법연수원을 마치고 대구 지법에서 시보로 일을 할 때에 소개로 처음 만나 1982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원순 이혼, 박원순 강난희 재혼 등의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박원순 부인 강난희 나이는 박원순보다 한 살 연하의 1956년생으로 알려져 있으며 대학에서 국문학, 철학을 전공했다고 하지요.

 

 박원순 서울시장 사이에는 아들 박주신군과 딸 박다인 양을 두고 있으며, 1999년부터는 인테리어 업체를 운영해오다가 2013년도에 사업을 정리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박원순 아내 강난희씨는 예쁜 외모 때문에 성형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과거 사진과 달라진 얼굴 때문인데요. 강난희 성형전후 사진이라는 루머가 나오면서 큰 곤혹을 겪기도 했지요.

하지만 성형을 했따는 정확한 사실도 밝혀지지 않았으며 현대사회에서 정치인의 가족이 성형을 했다는 것을 무조건 나쁘게 바라볼 수 없기 때문에 성형을 했다고 하더라도 비난을 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박원순은 아들 때문에 곤혹을 겪은 적도 있습니다. 바로 아들 박주신군의 병역논란 때문인데요. 

박원순 아들 박주신은 2011년 9월 공군에 입대를 했지만 입대 사흘 만에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디스크 판정을 받아 4급 공익근무요원으로 병역을 마쳤습니다. 이것이 큰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박원순 아들 박주신씨는 병역 복무 관련해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사건으로 일베 유저 16명을 고소하기도 했습니다.

 박주신씨는 2013년 5월 24일 롯데호텔 맹경호 이사의 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박시장의 뜻에 따라서 직계가족 30여 명만 모인 가운데 전통혼례로 결혼식을 올렸는데요.

 

 박원순은 아들의 결혼 사실을 서울시 직원은 물론 비서실에조차 알리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장이라는 직책 때문에 더 조심하고 더 조용한 결혼식을 했는데요. 

 

두어 번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는 등 하객이 몰리지 않도록 철통 보안에 신경을 썼다고 하지요.

 

박원순 아들은 영국 런던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박원순 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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