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가수.1977년, 제1회 MBC 서울가요제에 소녀와 가로등(장덕 작사, 작곡)으로 데뷔했다.이외 곡으로는 하얀 민들레, 미운 사랑, 왕서방 등이 있다.
아버지는 미국 정부가 선정한 6.25 전쟁 4대 영웅으로, 광복군 출신으로 6.25 전쟁에 참전했던 김동석 예비역 대령이다. 2016년 6.25 전쟁 제 66주년 국군 및 UN군 참전 유공자 위로연에서 박근혜 前 대통령이 참석한 자리에서 아버지께 바치는 편지를 낭독했다.
화교라는 설이 있지만 부모님 양쪽 모두 한국인이며, 중국어를 배우기 위해 서울에 있는 화교 학교를 졸업했을 뿐이다.2019년 9월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웬 다이아 같은 목소리 휘트니 휴스턴이라는 가명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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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부일체 새 사부로 등장한 개그맨 전유성이 화제인 가운데, 전 부인 가수 진미령과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과거 방송된 QTV '수미옥'에 출연한 진미령은 이혼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밝혔다.당시 방송에서 진미령은 "10년 동안 참아왔던 것이 표출된 계기가 있었다"며 그 동안 그 어디서도 밝히지 못했던 사연에 대해 입을 열었다.
단골집 냉면이 너무 먹고 싶어 전유성과 만나기로 했었다는 진미령은 "냉면집에 도착했을 땐 전유성은 이미 혼자 냉면을 다 먹고 난 후였다. 하지만 함께 있어주겠다고 해 내가 주문한 냉면을 먹으려는 순간 '난 다 먹었고 보는 건 지루하니 먼저 가겠다'며 자리를 떴다"며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냉면을 먹는 이 짧은 순간도 기다려주지 못하는데 앞으로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건 힘들 것 같아 이혼을 결심했다"며 조심스럽게 속사정을 털어놔 모두의 안타까움을 샀다.
진미령과 전유성은 1993년 결혼식을 올린 후 2008년부터 파경설이 돌았고 2011년 공식적으로 결별을 알렸다. 진미령은 전유성과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이유로 "전유성은 재혼이고, 나는 초혼이다.
전유성의 호적에 전처가 나가고 내가 두 번째로 들어가는 게 너무 싫었다. 둘째 부인으로 기록되는 게 싫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것”이라고 솔직하게 고백하기도 했다.진미령은 전유성의 딸 제비 씨의 결혼식에 참석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그날 딸의 생모가 온다고 해서 그 사람들이 불편할까봐 일부러 참석하지 않았다. 사이가 나빠 그런 것은 아니다"고 해명한 바 있다.이후 진미령 전유성 재혼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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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유성이 진미령과의 이혼 이유를 밝혔다.전유성은 4월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방송 은퇴 12년 후 근황을 공개했다.
전유성은 지리산에 거취를 정한 이유를 밝혔다. 전유성은 “IMF 시절 이곳 암자에서 3개월간 거주한 적 있다. 그때 친해진 사람들이 있어서 이곳에서 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유성은 이웃집에서 아침을 얻어먹으며 털털한 면모를 뽐냈다.
전유성이 지리산에 거주하게 된 또 다른 이유는 바로 딸이었다. 딸 전제비 씨는 “9살 때부터 아버지의 이혼 때문에 따로 살았다. 그런데 아버지가 많이 늙으시지 않았냐.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셔서 가까운 곳에서 살게 됐다”고 말했다.
딸은 전유성의 독특한 성격을 꼬집었다. 딸은 “종잡을 수 없는 성격이다”고 밝혔다. 이어 “아버지는 내 나이도, 생일도 모른다”고 폭로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딸은 “내 남편 이름이 김장섭이다. 그런데 삼촌들이 ‘장섭아’라고 부르니까 아버지께서 ‘너는 장 씨니?’라고 하시더라. 독특한 분이다”고 설명했다.
딸은 “우리 아버지는 지금 돈이 없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딸은 “나는 이상민 씨가 몇백억 빚을 벌써 거의 다 갚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무척 놀랐다. 나는 연예인이 그렇게 돈을 많이 버는 줄 몰랐다. 우리 아버지는 그렇게 버신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유성이 돈을 많이 벌 수 없었던 것은 지인의 억대 사기와 연이은 사업실패 때문이었다.
전유성은 “젊었을 때 복고풍 콘셉트 술집, 심야 극장 등 다양한 사업을 했다. 지금은 유명해졌지만, 20년 전에는 쫄딱 망할 수밖에 없었다”고 고백했다. 전유성은 이어 진미령과의 이혼을 언급했다.
전유성은 “진미령 씨와 이혼하게 된 건 억대 사기가 결정적인 이유였다. 딸 6학년 때 과외선생님을 무척 믿었다. 그 사람이 억대로 사기칠 줄 몰랐다. 진미령 씨가 말렸는데도 내가 오히려 나무랐다. 진미령 씨 돈은 내가 다 물어줬다”고 설명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샀다.
전유성은 데뷔 50주년에도 개그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드러냈다. 전유성은 “개그맨은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 웃기는 사람과 받쳐주는 사람이다. 나는 받쳐주는 걸 잘했다”고 말했다. “인기가 욕심나지 않았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전유성은 “처음엔 욕심이 있었다. 하지만 나중에는 포기했다. 안 되는 걸 어떡하겠냐”라고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전유성은 데뷔 50주년 특별 공연을 위해 노력했다. 전유성은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에 서기 위해 직접 대본을 썼다. 개그맨 김학래, 가수 전영록, 마술사 최현우 등 다방면의 후배들이 전유성의 데뷔 50주년 특별 공연을 위해 뭉쳤다.
전유성은 되레 “이번만 후배들이 공연장을 만들어줘서 무대에 서게 됐다. 후배들에게 돈도 많이 줘야 하는데 못 준다. 다음엔 안 할 거다”고 말했다.
전유성의 후배들을 향한 끈끈한 애정이 돋보였다.이날 전유성이 거주 중인 남원의 한 카페로 찾아갔다. 지리산 가기 전에 위치했다고 알려진 이 카페는 전유성의 딸이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오랜만에 전유성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모습과 달리 많이 나이가 든 스승 전유성과 유쾌한 마음을 가지던 중 김민경은 돌연 눈물을 터트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창시한 최초의 개그맨으로 알려진 전유성은 앞서 MBC 방송 작가로 데뷔했다. 이후 MC와 개그맨, 영화감독까지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지난 3월 채널A ‘아이콘택트’에 출연해 몰타로 영어 유학을 떠난다는 계획을 공개했으나 20년 지기 이연복 셰프의 만류와 코로나19 사태로 취소가 됐다. 그러나 그의 유학 의지는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유성은 앞서 전처와 이혼의 아픔을 한차례 겪었다. 이후 진미령과 결혼했으나 10년 후 이혼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혼 사유로는 ‘냉면’으로 알려진 바 있는데, 이는 “냉면을 먹는 순간도 기다려주지 못하고 가버린 그에 대한 10년의 서러움이 담겨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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