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봉, 한국 가수 가장 미스테리한! 추한~화면 뒤에서 노래해야합니다! 끔찍한 사건이 발생 했습니까?
가수 심수봉이 가요무대에 출연한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가요무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녹화를 할 수 없어 이번주에도 특별 편성으로 진행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에 특히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1세대 여자 싱어송라이터로 트로트의 여왕, 국민 가수 등의 닉네임으로도 유명한 심수봉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오늘은 그녀의 본명 나이 고향 집안 학력 등 다양한 정보들을 정리하여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심수봉이 태어난 직후에 심수봉 아버지가 사망을 하여 어머니가 재혼을 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심수봉에게는 이후 이부 남동생과 이부 여동생이 각각 하나씩 생겼다고 합니다.
심수봉의 집안은 증조부 때부터 음악을 했던 음악인 집안이었고, 아버지, 큰 아버지, 고모 등도 모두 음악을 했을 정도로 후덜덜한 음악가 집안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집안의 환경 속에서 심수봉 또한 음악인의 삶을 걷게 되었다고 하네요.
심수봉은 그때 그 사람이 히트를 하면서 인기 연예인으로 발돋움 하게되었고 박정희도 그녀를 좋아해서 궁정동 안가에서 열던 술자리에 그녀를 불렀다고 합니다. 당시 있었던 한 가지 일화가 있는데요,
박 대통령이 심수봉이 못 생겼다며 병풍 뒤에서 노래를 부르게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후 본인이 90년대 초반 토크쇼에 기스트로 출연했을 떄 허무맹랑한 소문이라고 직접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심수봉은 박정희와 만난 뒤부터 온갖 시련에 휩싸이게 되었는데요, 운명의 1979년 10월 26일 심수봉은 모델 신재순과 함께 ㄷ궁정동 안가에서 열린 박정희의 술자리에 불려갔다고 합니다.
이날도 평소와 별 다를 게 없었던 술자리였을지도 몰랐으나 김재규가 차지철과 박정희를 총살하면서 엄청난 사태가 일어났고 이후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합동수사본부가 박정희 암살 사건을 강도 높게 조사하면서 그녀도 조사를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심수봉은 현장에 있던 것 뿐이었던지라 무혐의로 풀려났지만 방송활동이 금지되고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하는 등 수모를 겪어야 했는데요, 그런 상황에서 심수봉은 "아낌없이 바쳤는데"라는 영화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고 영화 주제곡 OST도 직접 만들고 불렀다고 합니다.
당시 영화 아낌없이 바쳤는데 는 개봉 이후 관객 5만명을 돌파하는 흥행몰이에 성공했고, 홍콩으로 수출까지 성사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심수봉은 아직 가수로서는 활동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1979년에 드라마 순자의 가을 주제곡 OST 순자의 가을도 직접 만들어 불렀는데, 순자의 가을이라는 곡은 처음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1980년 전두환정권이 출범하자, 노래 제목에 영부인의 이름 순자가 나온다는 이유로 방송 금지 조치를 당했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10.26 사건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치료받기 위해서 한도사 혹은 심령도사 라고 불리는 한기석과 연인이 되어서 동거하면서 아들을 낳기도 했는데요, 이후 심수봉은 한기석과 아들을 낳고 보름만에 헤어졌다고 하네요.
이후 심수봉은 두 번째 남편을 만나 결혼(재혼)을 했는데요, 심수봉의 두 번째 남편은 사업가였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두 번째 남편과 결혼해 딸을 낳았는데요, 이후 결혼 6년 만에 또 파탄이 났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후 1995년에 드디어 지금의 남편 김호경을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심수봉 남편 김호경 역시 심수봉와 결혼 전에 이혼으로 결혼에 실패를 했고, 심수봉와 재혼을 하게 된 것이라고 하네요.
심수봉은 김흥국의 주선으로 지금의 남편 김호경씨를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심수봉은 라디오 PD였던 남편을 자신이 먼저 좋아했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방송에서 남편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요, 라디오 방송 PD였던 남편이 심수봉의 섭외를 위해서 잘해주었고, 이것을 자신을 좋아하는 줄 오해하여 남편에게 자신도 좋아하는 마음을 가졌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그 마음을 담아서 비나리를 부르며 청혼을 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심수봉의 재혼은 쉽지가 않았는데요, 단란한 가정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재혼을 했는데, 심수봉 아들과 심수봉 딸은 많이 방황을 했다고 합니다.
심수봉이 재혼을 한 후에도 아이들이 적응하지 못해 재혼한 남편과 9년간 떨어져서 생이별을 해야 했다고 하네요. 이 때문에 심수봉은 한결같이 기다려준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그 덕분에 현재는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답니다.
심수봉 남편은 처음에는 많이 무정한 사람이었다고 하는데요, 심수봉은 이러한 남편에게 많은 사랑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진심을 다해 사랑을 전하면 상대도 분명 마음을 연다며 이제는 완전히 달라져 남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심수봉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낳은 딸과 이혼으로 헤어지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이후 연락이 끊겼다가 어느날 어린 딸이 유모를 통해서 핑클 사인을 받아다 달라는 부탁을 했고, 이것을 계기로 딸과 계속 연락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비음을 잘 쓰는 가수로 유명한데요, 피아노 연주 실력이 상당하고, 트로트 가수이지만 보기 드물게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도 가지고 ㅇㅆ는 가수로 그녀의 히트곡들은 거의 대부분 그녀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들이라고 합니다.
심수봉의 대표곡으로는 그때 그 사람,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비나리, 무궁화 등이 있는데요, 후배가수들도 심수봉의 곡을 많이 리메이크 하고는 있지만 아무리 다른 가수가 리메이크 해도 심수봉의 원곡을 뛰어넘는 것은 무리라고 하네요.
또한 심수봉은 리메이크도 간혹 하는데, 백만송이 장미 는 러시아 가요를 번안하여 히트를 쳤고, 조성모의 히트곡인 후회도 심수봉 특유의 스타일로 리메이크 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심수봉은 공연 위주로 활동을 하다가 2018 내 삶은 빛나기 시작했다 라는 신곡 앨범을 냈는데요, 그 앨범 중 "엄마 사랑해요"라는 곳이 있는데 그 곡을 발표하고 1년 후 심수봉의 친모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심수봉은 그 외 알이란 위드 갓, 러브 오브 투 나잇, 울어라 세섿, 아빠 라는 곡을 선사하여 LP판은 333개 한정으로 신곡을 발매했다고 합니다.
이후 심수봉은 2019년도에 유희열의 스케치북 성탄절 특집에 출연하였고 여전히 고운 목소리를 이용해 명불허전의 공연을 보여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