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성, 충격적인 진술!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 도대체 왜? 그녀는 무엇을 겪었는가?
이혼 후 방송에 출연한 이윤성은 "자식이 잘 사는 것이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 결혼하면 잘 살아야하는데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엄마 뿐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 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 마지막에 오갈 데 없으면 엄마한테 가게 되더라. 아무리 주변에 좋은 지인이 있어도 부모님 곁에 있을 때 가장 마음이 편하다"고 심경을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한 방송에서 김국진은 이윤성과의 이혼에 대해 "내가 평소에도 밖에 잘 안 나갈 정도로 성격이 내성적인데 결혼해서도 쉽게 고쳐지지 않았다.서로의 성격을 이해하는 데 부족했다"고 밝힙니다.
별거 당시 두 사람의 갈등 이유로 지목된 것은 크게 두가지로, 이윤성이 김국진을 무시해 감정 싸움이 시작됐다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김국진은 절친한 방송 관계자와 만나 '결혼 이후 줄곧 무시 당하고 사는 기분이었다.
비록 농담이더라도 아내가 나를 다른 남편과 비교하는 발언을 하면 가슴이 아팠다.
아내와 외출해 함께 길을 걸어가도 왠지 꼭 무시당하는 기분이 들어 열등감이 앞섰다' 등의 심경을 드러냈다고 전해졌습니다.
다른 이유로는 이윤성의 유산 이후 시작된 갈등으로, 이윤성은 결혼 6개월 만인 4월 첫아기를 임신했으나 불행히도 임신 5주째에 유산을 하고 말았는데요. 이윤성은 별거 이후 그의 측근에게 “나는 오빠가 나에게 좀 더 다정하고 상냥하게 애정을 표현해주길 바라는데 오빠는 전혀 그런 스타일이 아니었다”고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성격차이로 인한 부부 싸움이 별거로까지 이어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김국진은 별거 후 꼭 다물었던 입을 열고“윤성이는 착한 아이다. 이혼의 아픔을 딛고 잘 살았으면 좋겠다. 어떤 일을 하든지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다. 나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이윤성에 대한 본인의 심경을 전합니다.
종편 채널A '웰컴 투 시월드'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탤런트 이윤성의 발언이 큰 파문을 낳고 있다.
현재는 육아에 몰입하며 작품 활동은 거의 안 하는 것 같은데, 간헐적으로 토크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전하곤 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나치게 경솔하고 이기적인 발언으로 대중의 분노를 일으켰으니, 그저 단순한 실수에 불과했는지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 것인지 그 속내조차 의심스럽다.
방송에 출연한 이윤성은 "친정엄마는 내게 바람막이같은 존재다" 라고 운을 떼며 "사실 딸이든 아들이든 자식이 잘 사는 게 진정한 효도라고 생각한다.
근데 결혼하면 잘 살아야한다. 내가 한 번 이혼을 겪었을 때 엄마뿐 아니라 아빠의 가슴에 못질을 했다.
그때 너무 죄송스러웠지만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혼 직전 부모님과의 사이도 안 좋아졌다. 사실 부부 사이의 일은 두 사람만 아는 것이다. 사람은 막바지에 있을 때 아무리 주변에 좋은 지인이 있더라도 부모 곁에 있을 때 제일 편하다."라고 말을 이었다.
이윤성의 전남편 김국진은 현재 '라디오스타', '붕어빵' 등 인기 프로그램의 MC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굳이 '치와와'라는 별명으로 한 세대를 풍미했던 과거를 들먹일 필요조차 없이, 현재의 위상만 보더라도 이윤성보다 대중에게 훨씬 더 잘 알려진 유명 연예인이다.
이혼의 아픔이 어찌 그녀 혼자만의 것이었을까? 인생의 최전성기를 누리던 김국진은 결혼과 이혼을 겪으며 급격히 추락했고, 그 이후 재기하기까지는 아주 오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이윤성이 이혼 후 거의 곧바로 재혼한 것과 달리 김국진은 아직도 혼자 살고 있으며, 그 어떤 방송에서도 스스로 입을 열어 이혼이라든가 헤어진 아내에 대한 언급을 하지 않았다.
이윤성의 말대로 부부 사이의 일은 두 사람만 아는 것이다. 제3자가 나서서 그들이 헤어진 이유에 대해 왈가왈부하거나, 김국진이 더 친숙한 연예인이라고 해서 일방적으로 이윤성에게 비난을 퍼붓는 것은 옳지 않다.
솔직히 나는 그들이 명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릴 때까지만 해도 무척 예쁜 커플이라고 생각했으며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랐기 때문에, 고작 1년 남짓 살고 이혼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적잖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팠었다.
그런데 또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윤성이 재혼하고 또 금세 아이까지 낳았다는 소식이 들려오니, 뭔가 미심쩍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나로서는 그 정확한 내막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한 번도 왈가왈부하지 않았다. 그 흔한 인터넷 기사에 댓글 한 번 달지 않았다.
그런데 10여 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이윤성은 왜 그러는 것일까? 방송에 나와서 "내가 살기 위해 이혼했다"고 말하면, 전남편의 입장이 어떻게 될 거라는 생각을 못할 만큼 경솔한 것일까? 더욱이 전남편은 일반인도 아니고 현재 유명 연예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인데, 새삼스레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그런 말을 공적인 자리에서 내뱉은 것인지 당최 이해할 수가 없다. "살기 위해서"라니, 저 발언만 놓고 보면 마치 김국진은 가정폭력범처럼 느껴진다.
그렇게 억울한 사연이 있었다면 왜 그 당시에는 충분히 자기 입장을 표명하지 못하다가, 이제 와서 밑도 끝도 없이 저런 발언을 하는 것일까?
저것은 누가 봐도 대충 툭 던질만한 내용의 말이 아니다. 그렇게 민감한 문제에 대해 공적으로 입을 열고 싶다면 아주 단단히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더 이상 의문이 남지 않도록 속 시원하게 다 풀어놓고, 필요하다면 법정 소송이라도 불사할 만큼의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이다.
김국진이라고 해서 어찌 할 말이 없겠는가? 헤어진 사람에 대해서는 조용히 침묵해 주는 것이 최소한의 인간적 배려다.
헤어진 후 여기저기서 상대방에 관한 말을 떠들어대는 것은 지극히 비열한 행동이다.
나는 이윤성의 발언을 접하는 순간, 울컥 치밀어 오르는 불쾌감을 억제할 수가 없었다.
솔직히 김국진이라는 연예인에게 좋은 느낌을 갖고 있어서 그 불쾌감의 정도가 더 심했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겠다.
하지만 개인적 호불호를 떠나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이윤성의 발언은 아주 부적절하고 경솔하고 이기적인 것이었다.
게다가 이윤성은 재혼 후 아이들을 키우는 데 전념하며 거의 작품 활동도 하지 않고 있는 듯한데, 왜 느닷없이 방송에 출연해서 저런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키는지 더욱 이해하기 어렵다. 그냥 가족들과 조용히 행복하게 살면 안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