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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승 손은서 연예계 대표 연상연하 커플 먼저 결별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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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n1989 2022. 8. 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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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배우 손은서와 이주승이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유로는 이 둘은 공개열애 약 2년 만에 지금 결별을 발표했는데, 그래서 인지 주위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한참 열애설이 났을 때 손은서와 이주승은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보이스'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면서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배우로 발볻움 했고, 이 당시 보이스 내 극중에서 손은서는 112 신고센터 대원 박은수 역을 맡아 열연을 했고, 그 당시 남자친구인 이주승은 납치 사건에 연루된 황경일 역을 소화하며 사람들의 기대와 팬층을 확보했다고 합니다.


이 두 사람 (손은서. 이주승)은 열애를 하기에 앞서 2016년 개봉한 영화 ‘대결’(감독 신재호)을 통해 같이 만나게 되면서 이것을 인연으로 친한 사이로 시간을 보내다가 연인까지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었습니다.


그러나 금일(5일) 손은서 소속사 관계자는 "손은서가 이주승과 최근 결별했다"며 "배우 사생활 측면이라 결별 이유는 알지 못한다"고 밝히며 둘의 관계가 끝이 났다고 밝힙니다.


그러자 이주승의 소속사 역시 결별이 맞다고 인정하며 사실상 두 사람의 관계가 끝났게 맞다고 확인을 한번 더 해줍니다.  

이렇게 사람들의 관심을 받으며 손은서와 이주승은 지난 2018년 4월 공식적인 연애를 인정하면서 커플로써 지냈지만 2년여의 열애 끝에 결별을 선언하며 사실상 서로의 길을 걷게 됐다고 합니다.


배우 이주승은 지난 2007년 ‘청계천의 개’라는 영화로 데뷔한 배우입니다. 이 당시 주연으로는 박지환씨가 나왔지만 어린 박지환씨의 역할을 이주승 씨가 말끔하게 소화하며 향 후 배우로써의 가능성을 봤다고 합니다.

그 후 이주승 씨는 ‘누나’, ’소셜포비아’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을 하면서 연기파 배우로써 자리매김을 해가며 천천히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SBS 드라마 ‘피노키오’,’조작’, tvN 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등을 통해 확실하게 사람들에게 이주승 이라는 배우의 존재를 알린 인물입니다.



 배우 손은서는 2006년 5월 한 온라인 포털사이트 인터넷 얼짱 3기로 선택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인물입니다. 그 후에 다수의 CF 등에 참여하면서 방송계에 신선한 인물로 주목을 받으며 등장합니다.


이렇게 기대를 받은 손은서 씨는 이후에 영화로는 '허밍', '여고괴담5', '창수', '대결'을 통해 극장 스크린에 얼굴을 알리고, Tv 드라마로는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내 딸 꽃님이', '메이퀸', '보이스', '7일의 왕비' 등 장르를 뛰어 넘는 다양한 작품 등으로 사람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입니다.


또한, 손은서 씨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는데, 특히, MBC '우리결혼했어요'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슈퍼주니어 멤버인 동해와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보여주며 사람들에게 강인한 이미지를 심어주고, SBS에서는 '강심장'에 출연해 소녀시대 막내 서현과 닮은꼴 인물로 주목을 받으며 기대를 받은 인물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새 소속사 슈퍼대디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면서 새 출발을 한다고 알렸습니다.


 이렇게 개성 넘치고 좋은 배우인 손은서와 이주승의 결별 소식에 누리꾼들은 아래와 같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와우. 손은서씨는 되게 도시적인 스타일인데다 재벌만 날 것 같은 느낌인데 이주승씨랑 사겼었네. 물론 식샤 드라마 본 사람이라면 이주승 씨 얼마나 매력적인 연기자인지 알겠지만. 그래도 인지도 면에선 손은서 씨가 더 유명한데 멋진 여성이구만.”


“손은서는 좀 옛날에 뜨다갑자기 가라앉았고 이주승 저 사람은 프로듀사 FD 역할 맡았던 사람 김수현 옆에서 막 알려주고 했던 근데 사실 귀신.. 그리고 이주승 독립영화계 기대주 아니었나?? 변요한 보다 얘가 더 기대주 였는데. 모르는 이들 왤케 많냐?? 이럼....요밑에 또 댓글 달리는거냐?”


“늘 이런 기사를 보면 느끼지만 왜 나는 사귀는 거 보다 결별한 것을 먼저 알까? 내가 기억을 못하는 걸까? 어디서 본 것 같은 애들이기는 한데...”



“이별의 이유가 뭐냐고는 물어보지 말아 주시길.. 남녀 당사자가 아니면 그 누구도 모르는 일이고 말하고 싶지 않은데 물어보면 곤란해하고 불편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위와 같이 사람들은 삐딱한 시선도 많이 보냈지만 사람이 사귀다가 헤어질 수도 있는 것이라면서 크게 더 말하지 말자는 분위기가 주를 이었습니다. 특히, 남자 배우가 매우 어려보인다는 등의 말이 많았고, 손은서 씨가 나이 들어 보인다는 말도 안되는 말들을 도배하면서 보기 어려운 글도 많았지만 두 분의 선택이 결별이라면 크게 확대하지 않고 묵묵히 스크린에서 지켜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튼 두분의 앞날에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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