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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두 사람이 연애! 전여친 리스트~톱여배우! 현빈이 주진모의 사생활과 연루된 것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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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an1989 2022. 8. 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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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현빈과 손예진의 차기작 '사랑의 불시착'이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한 것만으로도 화제입니다.



'사랑의 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북한 장교 리정혁(현빈)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입니다.


 '사랑의 불시착' 측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역할에 몰입해 리딩을 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운명적 만남을 예고, 하반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의 시작을 알렸는데요. 현빈과 손예진의 남다른 케미스트리에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두 주연 배우의 핑크빛 케미스트리에 누리꾼들의 반응 역시 심상치 않습니다. 현빈과 손예진의 과거 열애설이 다시 주목받으며 두 사람이 펼쳐나갈 로맨스에 기대가 모이고 있는 것인데요. 


가로세로연구소의 세 패널 중 한명인 김용호 씨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한 시사 강연회 도중에 손예진 씨와 현빈 씨의 열애설을 언급하면서, "이 두 사람의 관계는 송혜교-송중기 커플을 생각하시면 된다." 라고 전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결혼 직전이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는 "올해를 넘길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남녀 관계라는 게 식장에 들어 가기 전까진 알 수 없는 거 아니냐." 라며 나중에 잘못 되었을 때 한발 뺄 수 있도록 멘트까지 잊지 않았는데요.


현빈과 손예진은 작년에 개봉한 영화 "협상" 이후 현재 방영 중인 tvN의 "사랑의 불시착"이란 드라마에서 커플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있습니다.


아직 사실 관계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김용호 씨의 예언(?)대로 손예진, 현빈 커플이 탄생한다면, 충분히 장동건-고소영, 원빈-이나영, 송중기-송혜교, 김국진-강수지.. (이건 아닌 듯) 급의 탑 스타 간 결합이 될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비록 송혜교-송중기 커플은 지금 헤어지긴 헀으나, 결혼 당시에는 온 대한민국 국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화제가 되었던 결혼이었습니다. 현빈, 손예진 커플의 화제성도 송-송 커플에 못지 않을 거라 생각됩니다. 


지나 간 일이긴 하지만, 손예진과 현빈 커플은 올해 초에도 한번 열애설로 곤욕을 치른 바가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미국에서 함께 식사했으며 손예진의 부모님도 있었다는 '미국 목격담'으로 첫 번째 열애설에 휩싸였습니다. 


이 둘을 목격한 사람들이 ‘부모님과 골프를 친 후, 삼계탕집에서 식사를 했다’라며 온라인상에 글을 올렸고


양측의 소속사에서는 동반 여행설은 거짓이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그러나 11일만에 현빈과 손예진이 외국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고 있는 목격담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며 열애설에 재차 불을 지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냐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두 사람의 소속사에서 확인 중이라고 발표한 후 사실무근이라며 흐지부지 지나가 버렸습니다만, 한국도 아닌 그 넓은 미국 땅에서 한날 한시에 같은 마트에 대한민국 탑 스타 두 사람이 함께 나타난 것을 두고 우연이라고 믿었던 사람은 없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필자도 "두 사람이 연애는 하지만, 열애는 아니구나" 하고 웃고 지나갔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당시에는 두 사람이 함께 출연했던 영화 "협상"이 개봉하고 얼마 되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에 김용호 씨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당시에는 그냥 막 만나기 시작하는 단계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가세연에서 최근 연예계와 관련하여 지나치게 공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싶었는데, 훈훈한 소식을 하나 전해 주는군요.


두 사람의 관계를 언급한 김용호 씨는 원래 스포츠신문 출신의 연예 전문 기자였습니다. 지금은 본인의 이름을 딴 "김용호연예부장"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현재 활발한 활동으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김세의 전 MBC 기자의 "가로세로연구소"를 끌어 가는 3인방 중 한 명입니다.


지금까지 현빈과 열애설이 났던 여자 연예인들을 top5로 알아보자 

황지현과 현빈의 열애설은 2007년 스키장에 함께 놀러간 모습이 포착되면서 알려졌다, 


2006년도에 지인의 소개로 황지현을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고 하였으나

관계가 소원해지면서 열애설을 인정한지 한 달만에 헤어졌다고.



영화 만추를 함께 촬영하면서 탕웨이의 한국 방문이 늘었고

이를 발판삼아 열애설이 터졌는데


현빈과 탕웨이와의 열애설이 났던 때는 2013년으로 

당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국내 토지까지 매입하여 열애가 확실시 되는 듯 했지만

알고보니 탕웨이의 남자는 김태용 감독이었다.



현빈은 2009년 송혜교와의 열애설을 인정하면서 

동갑내기 연인으로 화제가 되었다고 한다


2008년 송혜교와 현빈은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연기호흡을 맞추다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하였고


2년정도 만남을 유지하다 각자 바쁜 스케줄로 인해 

관계가 소원해져 2011년도에 결별했다고 밝혔다.


강소라가 기획사를 옮기는 과정에서 현빈 측과 접촉하게 되었고 

그렇게 둘은 호감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강소라와는 2016년부터 소문이 돌았지만, 실제로 

만남을 시작한 것은 본격 열애설이 나기 보름전부터라고.


하지만 열애 1년여만에 서로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별했다.
...


배우 주진모씨가 카톡유출로 엄청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주진모씨의 카톡유출로 주진모,장동건,현빈씨의 우정이 재조명되고 있는상황입니다. 


먼저 주진모와 장동건은 티비프로그램에도 여러번 언급되었습니다. 주진모와 장동건은 연예계에서도 엄청난 절친으로 알려져있습니다. 2010년 tvn프로그램인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친해진 계기를 공개했는데요. 


주진모씨와 장동건씨는 2003년부터 친한친구 사이가 되었다고합니다. 2003년 장동건이 주진모씨의 집에 찾아갔는데 배가 고팠는지 음식을 배달시켜 먹을려고 해서 주진모씨가 직접 밥과 찌개를 요리해줬다고 합니다. 그후 장동건씨는 주진모 씨의 요리를 먹고 주진모씨의 정성과 요리솜씨에 감동한적이 있다고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직접 밝혔습니다. 


2010년 현장토크쇼 택시 이후에도 주진모씨와 장동건씨는 방송내에서 서로 절친이라고 언급하며 17년동안 변함없는 우정을 이어왔습니다. 


또한 주진모씨는 2007년 영화인 곽경택 감독의 '사랑'이라는 영화에서 명품연기를 보여주었는데 장동건의 집에서 같이 밥을 먹다가 식탁 위에 있던 시나리오를 본 것이 영화와의 첫 인연이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래저래 주진모씨와 장동건씨는 서로 코드가 비슷해서 절친이 되었나보네요!


주진모씨는 이후 한 프로그램에 등장해서 장동건씨를 다시 한번 언급하였습니다. 장동건이 고소영씨와 결혼후에는 문자로 서로 안부를 나눈다며 가끔 장동건씨의 와이프가 없을때 맥주 한 잔 하자며 연락이 온다며 그들의 변함 없는 우정을 계속해서 알려왔습니다.



주진모씨와 장동건씨는 운동도 같이 하는 사이입니다. 서로 골프나 여러 스포츠를 좋아해서 연예인 야구단인 '플레이 보이즈'에서도 같이 야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은 주진모씨와 장동건씨가 골프모임을 만들어서 함께 골프를 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진모, 장동건과 함께 친한 연예인으로는 현빈이 있습니다. 현빈은 군대에서 제대한후 주진모 장동건과 여러번 모임을 가진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현빈, 주진모, 장동건, 황정민, 차태현, 박중훈 등과 같이 술을 먹는 사진이 올라올정도로 그들은 친한 사이인것 같습니다.


이렇게 카톡유출로 화제가된 주진모씨와 친한 장동건씨와 현빈씨의 우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지난 27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주진모 휴대전화 해킹 논란이 다뤄졌다.



10여 개 정도의 메시지 캡처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뿌려진 것과 달리 해당 메일에는 무려 688장의 메시지가 압축 파일로 담겼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풀린 메시지에서는 골프 라운딩 멤버로 "빈이"라는 인물이 언급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은 현빈이 주진모의 사생활과 연루된 것 아니냐는 의문을 보냈다.

그러나 688장의 메시지를 모두 다 읽어봤다는 최정아 기자는 "해당 인물이 현빈이 맞다고 한다면 현빈에 대해서는 별다른 내용이 없다"며 "현빈 팬들은 걱정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앞서 현빈의 소속사 또한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에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경고한 바 있다.


주진모 카카오톡 해킹 논란과 배우 현빈은 무관하다고 현직 기자가 팬들을 안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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