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과 조윤희의 이혼 이유 공개?

프로그램의 사람들이 "당신은 아내를 위해 그런 행사를 조직 한 적이 없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이동건은 솔직하게 " '원하는 건 뭐든지 사겠다'고 계속해서 말했지만 그래도 그런 일이 너무 싸구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머니 에스 신문은 지난 5 월 22 일 서울 가정 법원에서 부부가 헤어지고 절차를 마친 진짜 이유는 이동건의 부주의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아내를 신경 쓰지 않고 이동건의 결혼 기념일도 잊는 이동건의 부주의 한 태도가 이혼의 주된 원인이 될 수있다.

이혼을 발표했을 때 부부는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헤어 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결혼 기념일에 대해 반대되는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조윤희는 그런 행사에 큰 중요성을 두며, 배우 이씨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 해 '결혼 기념일 행사는 정말 치즈 맛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2012 년 '엔터테인먼트 릴레이'에 출연 한 조윤희는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전했다. "그는 나에게 진심으로 배려하는 남자 다". 하지만 이동건은 결혼 1 주년을 잊고 조윤희가 울음을 터뜨렸다.

2018 년 '해피 투게더'에서 이동건은 평범한 태도로 아내를 기분 나쁘게 만드는 이야기를 들으며 열띤 논란을 일으켰다. 결혼 1 주년을 맞아 이동건은 꽤 자유로 웠지만 배우는 중요한 날짜를 잊어 버렸다. 족발을 먹고 싶어서 조윤희가 사러 나갔다.

부부가 돼지 다리를 즐기는 동안 창밖으로 불꽃이 터졌다. 이때 이동건은 아내에게“오늘은 중요한 날이 아닌데 왜 불꽃 놀이가 있냐”고 청순하게 물었다. 식사를 마친 조윤희는 침실로 가서 울었다. 배우 '파리 러브 스토리'가 갑자기 그날이 아내의 결혼 1 주년이라는 사실을 기억 한 것은 이번이 아니었다. 배우는 조윤희와의 결혼 기념일을 잊었을뿐만 아니라 그동안 열심히했던 미남 러브 이미지와 모순되는 발언도했다.

이동건은 아내에게 사과했지만 2020 년 초 '라디오 스타'에서 결혼 기념일을 싫어한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나는 그런 행사가 싫다. TV를 볼 때마다 나는 본다. 비슷한 행사를하는 사람들이 아내를 칭찬하고 '놀라워', '감사합니다'등을 자주 칭찬합니다.하지만 마음을 두지 않았습니다. "

프로그램의 사람들이 "당신은 아내를 위해 그런 행사를 조직 한 적이 없습니까?"라고 물었을 때. 이동건은 솔직하게 " '원하는 건 뭐든지 사겠다'고 계속해서 말했지만 그래도 그런 일이 너무 싸구려"라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한때 지연과의 성급한 이별로 논란이됐던 지연이 연애 중이고 결혼까지했다고 발표 한 뒤 조윤희와 단기간에 아이를 낳았다 고 발표 한 이동건은 이제 결혼의 중심이되고있다. 그래서 많은 시청자들이 이동건이 사랑에 너무 피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실망하고있다.